[뷰티] 올리브영 클렌징 패드 추천💧 #비알티씨 BRTC 브이텐 포어 클렌징패드 #비알티씨 모공 클렌징패드

친구 집에 놀러 가거나 여행 갈 때

꼬박꼬박 클렌징 워터와 리무버를 따로 챙겨 다녔다.

하지만 우연히 샘플로 받은 클렌징 패드를 사용한 이후 

그 편리함에 푹 빠져버렸다.

 

 

 

 

'올리브영 클렌징 패드 추천템'
비알티씨 BRTC 브이텐 포어 클렌징패드
비알티씨 모공 클렌징패드

 

비알티씨 브이텐 포어 클렌징 패드, 

찾아보니 올리브영 몰에서는 편하게 비알티씨 모공 클렌징 패드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정가는 16,500원이지만 올리브영에서 현재 13,200원에 세일 중이다.

13,200원에 패드 80 매입이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용기가 반투명해서 패드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깔끔한 라임 색상으로 청량한 느낌도 든다.

향도 인위적이지 않게 상큼하니 좋았다.

 

 

 

제품에 집게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패드를 꺼낼 수 있다.

다만 집게의 폭이 너무 좁아서 제대로 사용하기엔 불편하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훨씬 편하다.

 

 

 

 

패드는 일반적인 화장솜 사이즈다.

엠보싱 처리된 면과 일반적인 면으로 나뉘어 있다.

상세페이지에는 엠보싱 쪽으로 클렌징하고

반대쪽으로 피부결을 정리하라는데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아이라이너와 섀도우를 손등에 바르고

비알티씨 클렌징 패드로 한번 문질렀더니 말끔하게 지워졌다.

클렌징 패드에도 수분이 많아서 몇 번 더 지웠더니 

손등이 매우 촉촉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외출 후  메이크업도 지워봤는데

사용 후 피부 자극이나 건조함, 속당김은 느낄 수 없었다.

 

일반적인 머그컵의 3/4 사이즈로

다만 제품 자체의 부피가 조금 있는 편이다.

 

 

 

비알티씨 브이텐 포어 클렌징 패드 총평

가격 : 80 매라는 용량 대비 혜자라고 생각한다.

디자인 : 상큼하고 깔끔하다

수분감 : 매우 촉촉하며, 사용 후 건조함도 느끼지 못했다.

만족도 : ★★★★★

재구매 의사 : 100% 올리브영 클렌징 패드 비알티씨 모공 클렌징패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