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올리브영 수분크림 추천!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 블레미쉬 크림 리뷰
올리브영 수분크림 추천템,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 블레미쉬 크림 리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아주 제멋대로죠? 날이 풀리는가 싶더니 어제는 눈이 엄청 오더라구요.
이럴수록 스킨케어가 중요하니까 오늘은 새로운 크림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올리브영 브랜드로 유명한 바이오힐보의 판테놀시카 블레미쉬 크림이에요!
1주일 동안 사용해본 결과 어떤 점이 좋았는지, 별로였는지 세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 블레미쉬 크림
바이오힐보 판테놀 시카패드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사실 저는 올리브영 쇼핑은 오프라인에서 자주 하는 편인데
온라인으로 쇼핑도 샘플도 다양하고 빠르게 보내줘서 괜찮더라구요!
곧 판테놀 시카패드 리뷰도 업로드 할 예정이에요 :)
저는 더블 기획으로 75ml 크림 두 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32,900원에 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용량이 적긴 하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더블 기획 제품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스는 무난하고 깔끔한 타입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크림을 덜어쓸 수 있는 스푼이 없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크림 자체는 꾸덕하기보다는 흐름성이 있는 촉촉한 타입으로,
향은 거의 나지 않는 편입니다.
사진으로도 촉촉한 제형이 느껴지지 않나요?
보습크림보다는 탱글탱글한 수분크림의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피부에 바를 때는 흐름성이 많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시카 크림인 만큼 발랐을 때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크림을 바르자마자 피부에 수분이 충전되는 게 보이시나요?
발림성은 정말 정말 좋은 편이었어요!
물처럼 흐르는 제형이니 가볍게 슥슥 바르면서 흡수시키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딱히 차갑게 두지도 않았는데
판테놀시카 크림을 바르는 순간 시원함이 올라와서 피부의 열감이 조금 잡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피부가 쫀쫀하다는 게 이런 거구나'
크림을 흡수시키면 탱글하고 쫀쫀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ㅋㅋㅋ
전체적으로 보습보다는 수분감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크림이에요.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 블레미쉬 크림 1주일 사용후기
바이오힐보 판테놀시카 블레미쉬 크림 (★★★★)
가격 : 더블 기획으로 32,900원이지만 한 통의 용량이 75ml라는 게 함정,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170ml가 33,600원인 것에 비하면 효율은..?
디자인 : 깔끔하고 좋다! 용량이 적어서 자연스럽게 크기도 작은데 파우치에 넣어 다닐 수 있는 크기
장점 👍️ : 자극적이지 않다. 심지어 향도 무향. 흐름성이 강한 타입이라 발림성이 좋다. 바를 때 시원한 느낌. 밤에 수면팩처럼 바르고 자면 피부 진정효과가 보인다. 촉촉함. 탱글하고 쫀쫀한 마무리
단점 👎️ : 크림을 덜어 쓰는 스푼이 없다. 전에 쓰던 스푼으로 사용 중. 값에 비해 용량이 적다. 상대적으로 보습은 약하다. 살짝 건조한 느낌이 없잖아 있다.
재구매 의사 70%, 보습보다는 촉촉함에 집중한 크림, 여름이 되면 다시 살 것 같다.
↓아토베리어 365라인 덕후의 리뷰↓
[뷰티] 올리브영 핫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대용량 세트 솔직리뷰!
솔직히 나는 이미 아토베리어 365 라인에 이미 정착한 상태이다. 약 1년 동안 아토베리어 365 크림, 아토베리어 365 로션을 10통은 쓴 것 같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크림이지만 단점이 있다면 너무 인
retore.tistory.com